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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척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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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척추는 수십 여 개의 뼈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몸의 중력과 충격을 흡수시켜 주고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담당하는 물렁뼈 같은 것이 바로 추간판, 즉 디스크 입니다. 레코드판과 비슷하다하여 디스크라 부릅니다.
추간판(디스크)는 경추(목뼈) 1,2 번을 제외한 각 척추 뼈 사이에 있는데 팥고물이 든 찹쌀떡처럼 가운데는 약 80% 정도가 물로 된 물렁물렁한 겔 타입의 수핵과 수핵을 감싸서 보호하는 섬유질의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추간판(디스크)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 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디스크는 전후 좌우로 튼튼한 인대 조직에 둘러 쌓여 있어서 좀처럼 밀려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쁜 자세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져 척추 뼈가 제자리를 잃고 비뚤어지면, 마치 고무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밀려 커지는 것과 같이, 뼈 사이의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게 되고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 오게 된다. 이렇게 밀려나온 디스크는 주위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또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하고, 이중에서도 요추(허리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허리디스크라고 합니다. 허리디스크는 요추(허리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척추질환 입니다.

증상
-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같은 허리 디스크라도 신경이 눌리는 위치에 따라 통증부위가 달라집다.
- 중앙으로 돌출하면 요통만 있으며 측방으로 돌출하면 좌골신경통을 호소합다.
- 양쪽 다리 길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한쪽 바지 단이나 한쪽 구두 굽만 심하게 닳는 경우)
-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 누워서 쉬면 통증이 줄지만 활동을 하면 아파집니다.

▣ 디스크 질환은 엑스레이 검사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 (MRI) 등 특수 촬영으로 검사를 해야 확실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목디스크
추간판(디스크)는 경추(목뼈) 1, 2번을 제외한 각 척추 뼈 사이에 있는데 팥고물이 든 찹살떡처럼 가운데는 약 80% 정도가 물로 된 물렁물렁한 겔 타입의 수핵과 수핵을 감싸서 보호하는 섬유질의 섬유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추간판(디스크)는 스프링처럼 충격을 완화시키고 분산과 흡수를 통해 척추가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디스크는 전후 좌우로 튼튼한 인대 조직에 둘러싸여 있어서 좀처럼 밀려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나쁜 자세나 사고 등 외부적인 자극이 가해져 척추 뼈가 제자리를 잃고 비뚤어지면, 마치 고무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한쪽이 밀려 커지는 것과 같이, 뼈 사이의 디스크가 눌려 찌그러지게 되고 벌어진 쪽으로 밀려나 오게 됩니다. 밀려나온 디스크는 주위 신경근을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스크 질환,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고, 목 디스크는 바로 경추(목뼈)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옆의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척추 질환입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는 생활상 잘못된 습관이나 사고 등으로 목에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일자목과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
- 높은 베개를 사용할때
-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미는 습관
-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
- 체중 과다로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
- 평발이거나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계속 신는 경우
- 사고 등 직접적인 충격으로 목 뼈나 관절에 손상이 온 경우

일자목 증상
-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차츰 목이 뻣뻣함을 느낌
- 두통이 오거나 목이나 등에 통증이 생김
- 심하면 목 디스크로 발전되어 경추 신경이 눌리게 되여 어깨와 팔, 손가락이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나타남
- 목디스크의 경우에는 눌리는 신경의 위치따라 통증의 위치도 변합니다.

목 디스크 증상
- 경추 5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가 저리고 아픕니다.
- 경추 6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서부터 팔을 지나 엄지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픕니다.
- 경추 7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부터 팔을 지나 가운데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픕니다.
- 경추 8번 신경이 눌리면 어깨에서부터 팔꿈치를 타고 내려오면서 새끼 손가락까지 저리고 아픕니다.
퇴행성디스크
퇴행성 디스크는 나이가 들면 주름살이 늘어나는 것 같이 뼈와 디스크에 노화현상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고 디스크의 수분이 빠져나가 납작하게 찌그러지게 되는데, 이때 뼈에서는 '골극' 이라고 하는 가시 같은 뼈가 덧자라 퇴행화 되어 얇아진 디스크와 함께 신경을 여기저기 자극하여 주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것이 바로 퇴행성 디스크입니다. 퇴행성 디스크가 극심한 경우에는 디스크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 납작해지고 검게 변성되거나 골극이 자라 뼈끼리 달라 붙기도 합니다. 보통 50~60대 정도가 되어야 뚜렷한 진행을 보이는 노인성 질환이라고 하지만, 30~40대의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발생 하기도 합니다.

퇴행성 디스크 원인
- 뒤틀림, 압박 같은 뼈에 대한 스트레스
- 식생활, 환경적인 요인
- 눈이 나빠 눈을 찡그리며 목을 빼고 앞으로 보는 습관
- 우리 몸의 진액(각종 호르몬 및 내분비 체액)의 부족

증 상
- 허리 통증과 함께 엉치 부위가 시리고 아픕니다.
- 다리가 저리고 당깁니다.
- 앞뒤로 움직일때 더 심해지고 가만히 누워 침상 안정을 취하면 증세가 완화됩니다.

치 료
- 침상 안정을 취하면 증세가 완화되나 움직이는 일상 생활을 해야하는 관계로 디스크 성형술 등이 요합니다.
척추관 협착증
척추관이란 대뇌에서 나와 척추를 따라 지나가면서 사지 말단까지 가는 척추 신경이 들어있는 관을 말합니다.
이러한 척추관 안에 이상 물질이 돋아나거나 점막이 부어서 구멍을 좁게 만들어 신경을 압박하는 현상이 바로 척추관 협착증입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나며 척추뼈와 주변 인대 및 근육의 퇴행화와 더불어 많이 발생합니다.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덜하기 때문에 ‘꼬부랑 할머니'도 바로 이 척추관 협착증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속의 인대가 부어 막히는 ‘점막형'과 척추관 속에 뼈가 들어가 관을 막고 있는 ‘골극형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 인
척추관 협착증의 가장 큰 원인은 ‘뼈의 노화' 입니다.
척추관이 선천적으로 좁거나 성장 정도에 따라 정상보다 좁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나이가 들어 뼈가 노화되기 시작하면 골극들이 자라나기 때문에 척추관이 좁아집니다. 이렇게 척추관이 좁아지면 그 부분의 신경이 압박을 받아 통증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그 신경이 지배 하는 부분에 까지통증이 전달됩니다.
이외에도 척추분리증이나 척추전방전위증에 의해 허리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외상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 상
척추과 협착증은 주로 허리 부분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로 허리 부위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다리통증도 함께 수반합니다.
- 허리부위에 통증이 있습니다.
- 다리가 저리고 시려서 마치 고무다리처럼 느껴집니다.
- 특히 밤에 종아리가 많이 아픕니다.
- 운동이나 일을 하면 더 악화됩니다.
- 단 100미터만 걸어도 자리가 저리고 아파 털썩 주저앉게 됩니다.
- 허리를 조금만 앞으로 굽혀주면 통증이 덜합니다.
- 허리를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합니다.
- 누워 있다가 일어나기는 힘들지만 일단 움직이면 허리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 디스크와 다른점은 하지 거상 검사항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반듯이 누워서 다리를 세워보면 알 수 있습니다.
척추분리증
척추 뼈에는 위에 있는 척추와 연결되는 상관절 돌기와 아래에 있는 척추와 연결되는 하관절 돌기가 있는데 이들 두돌기사이의 좁은 부분이 분리되는 것을 척추 분리증이라고 합니다.

척추 분리증은 주로 요추(허리뼈) 5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운동량이 비교적 많은 10대 후반이나 오래 앉아 있거나 심한 운동이나 노동을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발병하기 쉽습니다.
특히 분리증은 실제로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분리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뼈가 비정상적으로 앞으로 밀려나오는 척추 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나, 다소 가족력의 소견을 보이기도 하고 선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및 증상
- 운동량이 비교적 많은 10대 후반에 걸리기 쉬움.
- 반적으로 운동이나 노동, 그리고 직립자세를 유지함으로 인해 허리가 받는 몸의 무게 및 압박으로 발생함(피로에 의한 골절이라고 함)
- 일반적인 발병율이 10%인데 반해 에스키모 원주민의 경우 발병율이 40%이상이라는 보고를 보면 선천적인 요인도 원인이 될 수 있음

척추전방전위증
노화 및 퇴행성 변화로 척추뼈 윗부분이 아래보다 앞으로 밀려 나가서 신경 압박하는 상태로서 척추 몸체의 윗부분이 아래 부분보다 앞쪽으로 밀려나가 있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척추뼈의 정렬이 흩어질 수 있으며 이중 위에 있는 척추 몸체가 아래의 것에 비해서 앞쪽으로 밀려나가 있는 경우를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고 합니다.

원 인
- 노화 및 퇴행성 변화로 일어나며 아주 느리게 진행, 척추가 앞으로 밀려 나가게 되는 것은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뼈의 일부가 낡고 닳아서 없어지거나, 늘어나기 때문에 생기게 되는 것으로 어느 순간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개는 아주 천천히 생기는것입니다.
- 척추뼈의 일부가 어렸을 때 많이 움직여서 닳아서 없어진 경우
강직성 척추염
척추(backbone), 말초관절을 침범하는 만성 진행성 다발성관절염(chronic progressive polyarthritis) 질환으로서, 관절 특히 척추의 강직을 일으킵니다.
프랑스의 신경과 의사 마리(Pierre Marie:1853-1940) 와 독일의 의사 슈트륌펠이 처음 보고하여 슈트륌펠-마리병이라고도 하며, 또 강직성척추관절염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20-30대에 발생하고 여성보다 남성에게 10배 정도 많으며, 혈족내 발생이 현저하게 많고 인백혈구 항원(human leukocyte antigen)인 B-27 항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뼈나 관절의 병리변화는 류머티스성 관절염(rheumatic arthritis)과 유사합니다. 원인은 세균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또는 유전으로 짐작되나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증 상
- 초기에는 관절통(arthralgia), 힘줄, 근육의 동통이 어깨, 다리, 무릎 등의 관절에 생깁니다.
- 종골통(calcanodynia)과 아킬레스힘줄 통증(achillodynia)도 특징입니다.
- 차차 요천부로 국한되지만 요통(low back pain), 둔부통, 늑골 신경통, 겸심호흡이나 기침으로 증가합니다.
- 안정을 취하여도 완해(abatement)되지 않고, 야간통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차츰 척추의 강직이 일어납니다.
- 활동기에 들어가면 천장 관절에서 척추 위쪽으로 진행하고 척추의 운동통이나 운동제한이 일어납니다.
- 척추의 만곡에 변화가 생기고 다리, 어깨, 무릎의 운동제한과 함께 기능장애가 현저하게 됩니다.
- 진정기에는 병상이 악화(exacerbation)와 완해를 되풀이하여 만성화하며, 10-20년 뒤에는 강직을 남기고 진정됩니다.

치 료
약물요법에는 페닐부타존(phenylbutazone)이나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이 쓰인다. 오래된 강직은 외과적 수술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동작의 지도 및 기능훈련이나 재활(rehabilitation) 이 행해집니다. 심폐기능 강화가 중요한 치료중 하나입니다.

예 후
생명에 대한 예후는 일반적으로는 양호하다. 기능적 예후로 사지의 대관절, 특히 고관절 (articulatio coxae)이 침해된 것은 강한 장애를 남깁니다. 심폐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드문 경우에서 여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요추관절염
연조직들의 신경을 자극하는 화학적 물질이 고여서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 류
퇴행성 변성질환인 골관절염
만성적인 손상으로 인해 관절의 연골이 닳고 쇠퇴해서 오는 질병으로 주로 무릎관절에 오지만 요추 제4번, 제5번 척추관절에도 이상이 자주 나타나며 요추3번,제4번 사이의 관절이나 5번요추,1번천추사이 관절에도 생길 수는 있습니다.
관절이 상해서 굵어지고 커지는 경향은 오래 서 있을 때에 요통이 생기는 원인이 되는 수가 있고, 그 커진 관절이 엉덩이와 다리로 가는 척수 신경근을 눌러 하지에 감각이상 혹은 통증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가 면역성 질환인 류머티스 관절염
류머티스 관절염이 목에 오면 척수 신경 마비를 일으켜 걸음걸이가 우둔하고 뒤뚱거리며 손으로 수저질을 잘못하고 우둔해지는 수가 흔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에 적절한 수술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염증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염
강직성 척추염은 분리되어 있어야 유연하게 움직여지는 척추의 뼈가 콜라겐 섬유의 염증으로 인해 서로 달라 붙어 척추가 뻣뻣하게 굳는 병을 말하는데 류머티스 관절염처럼 일종의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대사장애인 통풍
주로 발에 염증을 일으키나 하지 통증에 영향을 미칩니다.

외상성 관절염
골프, 다이빙, 기계체조, 축구, 역도, 테니스, 무용을 하다가 허리를 반복적으로 세게 뒤로 젖힐때, 또 계단에서 떨어 진다든지, 교통사고, 급작스런 발의 헛디딤, 축구중에 허리를 차인다든지 할 때 허리의 뒷쪽 관절 부위를 다칠 수 있습니다.

증 상
- 허리 복판으로부터 손가락 두개넓이 정도 옆에 국소적 압통 부위가 있습니다.
- 허리를 펴거나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척추종양
요통의 원인이 디스크병이나 협착증이 아니라, 척추 양성 종양(혹)이나 또는 악성 종양인 경우도 있습니다.

척추에 혹 또는 암이 생기는 척추 종양을 디스크병으로만 생각하여 예사로이 물리 치료, 침술 등을 하다가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소변 장애, 보행 장애, 발목의 마비 같은 신경 증세가 생기면 척추 종양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종양은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으로 나뉩니다. 요통 환자 중에서 약 1%에서는 악성 종양이 생겨서 통증이 옵니다. 나이든 사람들에게 보다 자주 발생합니다.
척추뼈 자체에서 암이 발생하는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은 암세포가 뼈와 골수를 여러 곳에서 침입하여 퍼지게 됩니다. 유방, 전립선, 폐, 콩팥, 갑상선에 먼저 암이 생겨 척추로 전이되는 전이성 악성 종양이 보다 많습니다.

증 상
- 대소변 장애, 보행 장애, 발목의 마비 같은 신경 증세가 생깁니다.
- 악성종양의 겨우 하반신 마비나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수반됩니다.

진 단
그런 의심이 들 때는 허리가 아픈데도 다른 부위인 가슴 사진을 찍고, 간 기능 검사, 콩팥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전혀 다른 곳을 조사해 보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특히 요통에 대한 보존 요법을 4주 정도 시행해도 효과가 없으면 상세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CT 또는 MRI를 찍어 보고, 소변 검사, 피 검사, 유방 검사, 동위원소 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치 료
다발성 골수종이나 전이성 악성 종양은 완치는 될 수 없지만, 항암 요법,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로 통증은 줄일 수 있으며 생명이 연장되는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삶의 질을 높여 줍니다. 만약 전립선 암이 척추에 전이된 경우라면 호르몬 치료로써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척추암은 하반신 마비나 견딜 수 없는 통증이 있으면서 6개월 이상 생존 가능성이 있다면, 살아 있을 동안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술을 하는 것이 옳다고 믿는 의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척추암은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의사와 환자도 많지만, 적극적 수술로써 마비를 늦게 오게 하고, 통증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바람직하게 여겨집니다.
원발성 척추암은 먼저 척추에 생기고 나중에 다른 곳에 전이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도 수술을 요합니다.
허리의 양성 척추 종양은 신경 마비가 심해지기 전에 빠르게 조치를 해서 정밀한 수술을 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급성요추염좌
급성 요추 염좌는 교통 사고나 추락 같은 큰 충격뿐만이 아니라 물건이나 화분을 들거나 높은 곳의 물건을 내리려다가,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으려다가 등의 사소한 일상 생활에서도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다친 후 즉시 허리가 뻐근해지고 불편해지지만, 어떤 경우는 허리를 다친 후 한참 뒤에야 근육 경련이 생기면서 허리통증이 오는 수도 있습니다.
단지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뻐근하고 둔한 통증이 있는 경우부터 너무 통증이 심해 화장실 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꼼짝 못하는 경우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허리가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며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 한쪽 (다친 쪽)이 더 심합니다.

급성 요추 염좌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가 되지 못하면 요통을 일으키는 다른 질병(만성 요추 염좌나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디스크 내장증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 단
허리의 근육이 긴장되어 있으며 허리뼈가 옆으로 약간 휘는 소견 임상 검사에서는 다리의 근력이나 감각 등에는 이상이 없으며, 허리의 근육이 긴장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몸이 한쪽으로 약간 기울 수도 있습니다. 일반 방사선 검사에서는 뼈나 관절에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다만 허리뼈(요추)가 정상적으로 앞으로 약간 휘어있는 요추 전만이 적어지는 소견과 허리뼈가 옆으로 약간 휘는 측만의 소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대개는 일반 방사선 검사까지 진행한 후 진단을 내리게 되지만 때로 허리 디스크와 비슷한 소견을 보여 정밀 검사 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산화 단층촬영 또는 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에서는 대개는 별다른 이상 소견을 보이지 게 됩니다. 만성 염좌로 생각되는 경우에는 혹시 염좌 이외에 다른 질병으로 인한 통증이 아닌가 한번쯤 다시 점검할 필요는 있습니다.

치 료
-급성 염좌는 안정 후 찜질 요법, 운동 요법 등이 효과적
급성 염좌는 2 ~ 3주 내에 좋아지는 것이 보통이다. 대개 처음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 안정을 취하는 것이 통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의 안정은 오히려 허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 2 ~ 3일까지는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통증에 효과적일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아픈 것이 줄어들면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 3일 지난 후에는 더운 찜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역시 허리는 통증이 줄어드는 것에 맞추어 운동범위를 조금식 늘려주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가 되면 가벼운 스트레칭(아픈 근육의 길이를 늘려주는 운동)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초기에 많이 아플 때에는 약물요법(진통제 또는 진통소염제)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통증을 줄여주면서 허리의 운동범위를 늘려주는 것이 치료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만성염좌는 찜질, 약물요법으로 통증 조절 후 운동요법을 통해 근육 강화 만성 통증의 경우에는 안정이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역시 얼음 찜질, 더운 찜질, 약물 요법 등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통증을 줄인 후에는 스트레칭과 근육강화 운동을 적절히 사용하여 짧아진 근육의 길이를 늘려주고, 약해진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등 운동요법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척추압박골절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척추의 모양이 납작해진 것처럼 변형되는 골절의 형태를 압박 골절이라고 합니다.

원 인
위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에 맞거나 다이빙 하듯이 바닥에 부딪히든지, 엉덩이 부분으로 떨어진 경우에 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골다공증 등과 같이 뼈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잘 발생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충격을 받은 경우, 원통 모양으로 쌓여져 있는 척추의 뼈가 눌리듯이 골절이 일어나게 됩니다.
주로 경추(목뼈)와 요추(허리)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 상
척추의 뼈는 여러 조각이 나고 납작해지게 되며, X선 검사 상 다른 척추와의 크기 비교에서도 현격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경추에 압박 골절이 생기는 경우 음식을 삼키는데 어려움이 생기며, 척추 안의 공간을 따라 내려오는 신경인 척수에도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만약 척수에 손상을 입힌 경우에는 척수 손상의 증상이 그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급성척추골절
조그만 손상에도 생길수 있다, 즉 길가의 커브길을 돌다가도 발생 기침, 재채기, 활동에 의해 악화 신경근 부분이 관여 안정에 의해 편해짐 시간이 흐르면 좋아짐(수주에서 수개월)

-기계적 척추 통증의 특징
골절에 의한 통증이 호전될것이 예상되는 시간이 경과한후에도 통증지속
비정상적으로 기침,재채기에 통증악화
신경근 부분이 관여
추간관절, 인대, 근육에서 통증발생
자세, 활동에 의해 변화

치 료
우선 압박 골절이 골다공증과 같은 질환과 관계되어 나타났을 경우에는 그 질환의 치료와 함께 치료에 임하면 됩니다. 그리고 신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통증에 대한 치료와 물리 치료 등을 시행하며, 진행 시에는 수술적 요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신경의 손상 유무는 인대의 손상으로 인한 불안정성 외에 중요한 수술 결정요소가 됩니다.
수상 당시 척추쇼크가 있을 경우, 하반신 마비나 편마비 또는 신경근 손상이 있을 때 또는 이런 손상이 예상될 경우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수술이란 이런 손상의 직접적인 요소를 제거하거나 진행되지 못하게 고정하거나 유합시킨다는 의미입니다.

수술은 치료 관찰 중 신경 마비가 오거나 왔거나 또는 예상되면 할 수 있고 인대손상 또는 골절 탈구로 인한 척추체의 불안정성으로 몸통의 유지가 안되거나 참을 수 없는 통증이나 관절염 등으로 척추 협착증세가 있을 경우 시행하게 되고, 요즘은 원인 요소 제거 후 수술은 새로운 고정물의 개발로 적은 부위만 고정을 할 수도 있고 동시에 골이식을 시행하여 더욱 견고하게 유지되게 만들어집니다. 수술에 대한 중요한 결정 요소로 신경 손상유무와 불안정성 정도로 결정 하게 되고 또 실제 수술은 담당 의사의 판단과 환자 상태 그리고 환자와 그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 되곤 합니다.

수술은 증세가 생겼을 때 하는 경우는 완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그런 증세가 생길 위험이 높아 할 경우는 수술 전에는 없던 증세가 어쩌면 그냥 두었더라도 생겼을지 모르는 증세가 오히려 수술 후에 발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내장증
척추 사이에 있는 물렁뼈 즉 디스크는 위아래의 척추를 연결해주고 있다.
이 물렁뼈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할 수있게 2중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안에는 탄력성이 높은 젤라틴 같은 수핵이라는 것이 있고, 밖에는 수핵을 싸고 있는 비교적 단단한 섬유조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디스크가 자기공명영상촬영에서 밝은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모양이며, 나이가 들거나 충격을 받아 손상을 받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원 인
물건을 많이 들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디스크 손상.
디스크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늘 충격을 받게 되는데 특히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게 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서는 디스크이 손상받을 위험이 크게 됩니다. 또는 짧은 시간동안 큰 충격을 받게 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디스크이 손상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디스크 내장증이란 병이 실제로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공명 영상촬영상 보이는 디스크의 색깔변화를 병으로 간주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질병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충격을 받은 디스크가 손상을 받으면 디스크에서 자극성 물질이 만들어져서 통증을 일으키고 디스크 내장증이란 병을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증 상
장기간 지속되는 요통과 다리 저림의 증상.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요통(허리 통증)이 있고, 쉬어도 잘 좋아지지 않고,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더 아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리 저림(방사통)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진 단
만성 요통이 있는 경우 자기공명영상촬영, 디스크 조영술 검사 시행.
만성 요통을 호소하는 환자의 40%에서 디스크 내장증의 가능성이 있다는 한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만성 요통이 있는 사람에서는 이 질병에 대한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검사상 특이한 소견을 보이지 않게 된다. 특히 다리로 가는 신경에 자극이 있는지 검사하는 각종 신경검사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이는 것이 보통입니다.

치 료
약물·주사요법, 물리치료를 사용하며 호전되지 않을 경우 수술 치료도 고려.
대개는 약물요법, 주사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계속될 때에는 수술적인 치료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수술적인 치료가 발달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상 이상 소견이 보인다고 수술을 결정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수술이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여야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개월이상 지속된 증상이 있고, 1개월에 1회 이상 악화되며, 6주 이상의 비수술적인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고, 다른 척추 질환이 동반되어 있지 않으며, 디스크 조영술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수술적인 치료가 권장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인 치료로는 망가진 디스크을 제거하고 위 아래 척추를 붙여주는 유합술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 디스크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인공 디스크는 장기간의 결과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잘 선택된 환자에 대해서 수술을 하여도 그 성공률은 80% ~ 85%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소견만 믿고 쉽게 수술을 선택할 경우 그 성공률은 더 낮아질 수 있고, 따라서 신중하게 의사와 상담하여 꼭 필요한 경우에 수술을 선택하여야 할 것입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
골다공증은 우리 몸에서 뼈 성분이 빠져나가 뼈 속이 텅 비게 되는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압박골절이란 골다공증의 도가 심한 사람의 척추뼈는 내용물이 모두 비워진 종이상자처럼 약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척추뼈는 평생 인체의 하중을 견뎌야 하는 기관입니다. 때문에 뼈가 약해지면 하중의 지속적인 부하로 인해 무너지거나, 작은 충격에도 쉽게 주저 앉아버리고 맙니다.

증 상
- 골다공증 이외의 원인으로 오는 압박골절
- 창문을 열거나 물건을 들어올릴 때
-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에 차를 타고 가다 가벼운 엉덩방아를 찧었을때
- 어린이를 업을 때
- 거실이나 욕실에서 미끄러졌을 때

치 료
척추성형술
특수 바늘을 사용하여 골절된 부분에 흔히‘골(骨) 시멘트'라 불리는 PMMA (polymethylmethacrylate)라는 물질을 주입시키는 척추체 성형술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수술법은 척추경외측을 통해서 바늘을 하나만 삽입하며 바늘의 끝을 척추체의 중앙에 위치시키기가 용이합니다. 때문에 한 번의 시술로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방사선 노출량이나 시술시 환자의 통증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척추성형술은 국소마취 하에서 실시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시술 수 시간 후부터 체외 고정기의 착용 없이 보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수주 내에 진통제 등의 복용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스파인엠티
비수술적 척추 치료기 스파인엠티 (SPINE MT)

스파인엠티란?
다양한 척추질환에 쓰일 수 있는 비수술적 장비로써 특정부위의 치료보다 척추 전체를 하나의 단위로 치료할 수 있도록 도수치료의 핵심기술과 3세대 감압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첨단 의료기기 입니다.

스파인엠티의 특징
근육과 관절의 치료를 위한 가동술 적용
디스크 탈출의 부위에 따른 병변설정모두 적용
수핵성 및 섬유륜성 탈출을 위한 교정 및 감압모드 적용
디스크 탈출의 방향에 따른 편측교정모드 적용

치료 적용 범위
경추 및 요추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협착증
척추측만증
척추후관절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
좌골신경통

비수술적 척추치료기 스마틴엠티에 환자가 올라가 치료를 받고 있는 이미지입니다.환자는 기계의 침대에 올라가 누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